
광고 대행사에 데이지 않는 5가지 체크리스트
"사장님, 지금 플레이스 순위 떨어지신 거 아세요?" — 이런 전화, 한 번쯤 받아보셨을 거예요. 마케팅 대행 업계에는 좋은 회사도 많지만, 불안을 파는 회사도 많아요.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아래 5가지만 확인해도 대부분의 나쁜 계약을 거를 수 있어요.
1. 확정적인 순위를 약속하는지
"무조건 1페이지", "검색 순위 확정"처럼 결과를 단정하는 표현은 주의해야 해요. 검색 순위는 플랫폼의 기준과 경쟁 상황에 따라 계속 달라지기 때문에 대행사가 임의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.
좋은 대행사는 "이런 전략으로 몇 주 안에 이런 변화를 목표로 한다"고 말해요. 확신이 아니라 계획을 파는 곳을 고르세요.
2. 견적서에 '무엇을 몇 건' 하는지 적혀 있는지
"월 50만원, 종합 관리" 같은 뭉뚱그린 견적은 위험해요. 블로그 몇 건, 리뷰 몇 건, 어떤 키워드를 목표로 하는지 — 항목과 수량이 적힌 견적서를 요구하세요. 마장에서 제안서에 가격·실행 방식·일정을 꼭 적게 하는 이유이기도 해요.
3. 장기 계약을 서두르게 하는지
"오늘까지만 이 가격", "6개월 계약하면 할인" — 좋은 서비스는 첫 달 성과로 재계약을 받아요. 검증 전에 6개월~1년을 묶으려는 곳은 첫 달 이후에 신경 쓰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. 1~2개월 단위로 시작해서 성과를 보고 늘리세요.
4. 과정을 보여주는지
작업 내역(발행된 글 링크, 리뷰 현황)을 주기적으로 공유하는지 물어보세요. "저희가 알아서 해요"라며 과정을 숨기는 곳은 실제로 일을 안 하고 있어도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.
5. 비교했는지
제일 중요한 건 이거예요. 전화 한 통으로 계약하지 말고, 최소 2~3곳의 제안을 같은 조건으로 비교하세요. 같은 예산에 어떤 곳은 블로그 5건, 어떤 곳은 리뷰 30건을 제안해요. 비교해보기 전엔 뭐가 적정가인지 알 수 없어요.
마장은 이 비교 과정을 대신해드려요 — 요청 하나면 검수된 장인들의 제안서를 기본 5개, 필요하면 10개까지 무료로 받아 나란히 비교할 수 있어요.